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10 살면서 읽으면서 책 삶 기록


*작은도서관에 전 관장(박쥐)님이 신청하고 가셨길래... 한참을 눈여겨보다... 새해맞이로 시작...
시작한 사람은 많아도 끝을 본 사람은 없다던데.. 과연?


1. 개국
정치9단 이성계 아닌척. 어쩔수없이 하는척.
역성혁명. 성공적.

2. 태조 정조
천하의 이성계도 그래도 어쩔 수 없구나.

3. 태종
정치 10단 100단!!
의중을 읽지 못하면 뎅강이다!
혀를 내두를 정치 상황.

4. 세종 문종
토론으로 나은 정책을 찾는 성군의 시대.
세종의 아들들이 잘났구나..
문종이 조금만 더 살았더라도!

5. 단종 세조
단종을 보니 마음이 아파 책을 덮을 수가 없다.
성군이 협잡군을 못이기다니.

6. 예종 성종
어린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의 아들(예종) 역시 갑자기 죽고 어린 성종이 왕이 되었다.
어쩜 그리 똑같이...
점점 보수 꼴통화 되어가는 사림정치에 울화통이...

7. 연산군
성종 같은 아비를 두었어도 연산군 같은 아들이 나온다.
쫓겨날만 했네...
태조, 연산군 같은 강성군이 부인을 아낀(?) 것은 참 아이러니...

8. 중종
읽는 속도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4.11일)
연산군의 동생.
성종의 유교정치와 연산군의 폭정을 가진 듯.
사화도 많고 이상한 사건(잘린 쥐, 나무인형 사건 등)도 많고...
조광조도 난 인물이지만.. 장금이도, 황진이도, 살았던 시절. 
왕이나, 대간이나 대신이나... 정의가 죽고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보는 것은 진절머리.


9. 인종 명종
단명한 왕은 슬프고...
여인천하 시대가 대단하고
대간 사간의 태도는 더욱 진절머리나고
탁상공론 명분 정치가 점점 고착되는 듯해 답답한 기운이 뻗친다.
백성의 삶만 마음 아플 뿐.

10. 선조
속도가 무척 더뎠다.(6.12)
20권중 반환점. 작가도 힘들었다는데 나도 반환점을 찍었다.
이순신은 언제 읽어도 감동이다.
호남 진주성 여행갔던 지역도 떠오르고 그 한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못난이 선조마저도 애써 이해하려 해본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20 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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