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살면서 읽으면서 책 삶 기록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 노진선 옮김 / 푸른 숲

1. 일단 제목 센스 굿. 그래서 골라 잡은 것이기도 하다.

2. 무척 으스스하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라니. 내용이 진짜 그렇다.

3. 초반부의 흥미는 정말 대박인데 2부 부터는 좀 느슨해진다.

4. 비행기에서 만나 살인을 도와주겠다는 계획은<열차 안의 낯선 자들>이라는 소설을, 
사이코패스 릴리는 <나를 찾아줘>의 에이미처럼 흔히 볼 수 없는 주인공이라는데...
두 소설의 클리셰를 어떻게 꼬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혹시 역자의 같은 작품인가??

5. 역자의 마지막 부분 후기가 재미있었다.
단순히 공사가 시작되면 다 밝혀지겠네 라는 추리를 넘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사랑한다는 아빠의 대사,
환경운동가가 된 엄마를 해석해 놓은 부분.
이것이 다 읽고 난 소설의 재미를 확장시켰다.ㅎㅎ

6. 작가의 데뷔작도 번역되어 나왔다.
<the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 -> <아낌없는 뺏는 사랑>으로 번역했다.
리뷰들을 보니 초반 몰입도 최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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