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언젠가 너도 - 엄마 사랑 가득 그림책 살면서 읽으면서 책 삶 기록




엄마는 늙어가고 너는 커간단다.

나는 눈물이 나는데 너는 이해를 못하네?
재미 없어 하는 표정.

아영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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